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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함께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을 3등분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입니다. 2등이란 이미지가 강하지만 사실 매출은 KT가 제일 큽니다(물론 그 안에는 유선통신 등 다른사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KT는 과거 공기업이었고 지금은 민영화되었습니다. 민영화 이후 직원들을 가혹하게 다루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점은 여기서는 논외로 하고, 투자대상으로서만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KT 주가 전망 먼저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10년간의 KT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KT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KT 주가 10년 그래프는 매우 좋지 않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횡보 및 우하향하고 있는 그래프입니다. 최근 들어 급상승하긴 했지만 코로나로 급락한 이후 예전의 주가 수준을 회복한 것에 불과합니다.

 

 

 

 

KT의 경영방식에 대한 이런저런 비판에 비추어 봤을 때 장기적으로 KT 주가 전망은 그리 밝아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보유한 통신인프라가 워낙 방대하고 탄탄하기 때문에 경영을 아무리 못해도 현재 수준 정도는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어서 실적을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간의 KT의 실적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KT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정체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인데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차산업혁명에 따른 5G 및 사물인터넷 등에 큰 기대를 걸고 있기는 한데 그러한 것이 단기적으로는 크게 실적에 영향을 주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당금 전망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간의 KT의 주당 배당금 지급 실적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KT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주당 배당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가 하락으로 시가배당률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배당성향은 50% 미만으로 향후 주당 배당금이 더 늘어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크게 성장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 수준 유지는 충분히 가능하고 5G, 사물인터넷 등 향후 성장할만한 요인들도 있기 때문에 배당을 목적으로 모아가기에는 상당히 매력적인 종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KT 주가와 실적 및 배당금 전망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시가배당률이 5% 이상으로 올라오면서 주가의 하방 경직성이 커졌고 4차산업혁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잠재력이 현실화될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가능성이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는 배당주로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큰 욕심없이 매년 5% 정도의 배당금을 꾸준히 받을 수 있고 향후 주가상승할 수 있는 행운도 큰 기대는 하지 않더라도 내심 노려볼만한 종목으로 상당히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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