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매매를 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주식 매매는 증권사를 통해서 하는데 이 때 증권사를 사용하는데 지급하는 비용이 소스병입니다. 증권사별로 주식 매매 수수료는 천차만별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해서 주식매매를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 영업점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했거나, 비대면 개설 시 계좌관리점을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계좌로 선택했거나, 출장방문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HTS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거래하면 금액별로 수수료가 차이가 납니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기준 50만원 미만 0.4971487%, 50만원 이상 3백만원 미만 0.1271487% + 2,000원 이런식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ARS로 거래를 할 경우엔 0.2471487%로 금액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 뱅키스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했거나 비디면 개설 시 계좌관리점을 온라인(BanKIS)계좌로 선택했거나, 다이렉트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HTS, 홈페이지, 앱으로 거래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기준 0.0140527%의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ARS 로 거래하면 0.2471487%의 수수료율이 적용됩니다.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부동산중개소를 통해서 거래하면 중개소에 수수료를 줘야하는 것처럼 주식을 거래하면 증권사에 수수료를 줘야 합니다. 부동산은 직거래를 하면 수수료를 안내도 되지만 주식은 직거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래를 하면 무조건 수수료가 나갑니다.
한국투자증권 수속료는 뱅키스 통한 HTS, 홈페이지, 앱으로 거래시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기준 0.0140527%의 매우 낮은 수수료가 적용되어 부담은 덜합니다. 그래도 잦은 매매는 수익보다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영업적 기준 한국투자증권 수수료는 이보다 더 높습니다. 꼭 필요할때만 매매를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한국투자증권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