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 계열의 증권사입니다. 1973년 효성증권으로 출범한 이래 여러 우여곡절 끝에 신한금융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 여의도에 본사가 위치해 있습니다. 주식 매매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한투자증권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수수료 - 오프라인
요즘 오프라인으로 거래하는 경우는 많이 않지만 컴퓨터,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거나 억단위의 초고액 매매를 할 경우 오프라인으로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의 경우 거래소/코스닥/코넥스 기준으로 2억원 이하는 매매금액의 0.4991639%, 2억원 초과 5억원 이하는 10만원 + 0.4491639%, 5억원 초과는 35만원 + 0.3991639% 의 매매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ETF/ETN/ELW, K-OTC, K-OTCBB 경우도 금액별로 아래 표와 같이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수수료 - 온라인
요즘은 거의 대부분 온라인으로 주식거래를 할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매매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온라인 거래의 경우는 금액이 소액부터 고액까지 좀 더 단계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단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금액과 무관하게 수수료가 통일되어 있습니다. 거래소, 코스닥, 시간외단일가 코넥스 거래시 매매금액의 0.1891639% K-OTC는 0.19% ETF/ETN/ELW는 0.189733% 입니다.
신한투자증권 수수료 알아 보았습니다. 부동산 거래를 할때 보통 중개소를 이용하고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매매를 할때 증권사를 이용하고 수수료를 냅니다. 부동산과는 다르게 주식은 직거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매를 너무 자주하면 수수료가 계속 나가서 수익에 손해가 됩니다. 그러니 적당히 꼭 필요한 정도로만 매매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신한투자증권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