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면 증권사에 그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주식거래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보면 대체로 0.몇 %의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거래금액이 적을수록 %는 높고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는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매 거래시마다 수수료를 내야 하므로 매매를 너무 자주하면 수수료가 많이 빠져나갑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키움증권의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국내주식 거래시의 키움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HTS나 WTS 또는 MTS를 통해 거래를 하며 보통 거래소(코스피) 및 코스닥에서 매매를 합니다. 키움증권은 이에 대해 0.015%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최초 주식 계좌 개설 고객에 대해서는 유관기관수수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해 줍니다. 한시적 면제 적용 기간은 2020.9.16~12.31 입니다.
키움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키움증권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국가별 및 매매수단별 수수료가 조금씩 다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거래한 미국주식의 경우 거래대금의 0.25%, 중국은 0.3%의 수수료를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키움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키움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를 알아보았습니다. 코스피 및 코스닥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매우 낮습니다. 다른 증권사들 대비 현저하게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증권사입니다. 특히 단타하는 개인투자자에게 아주 좋죠.
키움증권은 주식거래 수수료가 낮은 대신 신용매매시 부과하는 이자율이 높습니다. 낮은 매매수수료로 줄어든 수익을 신용매매 이자로 메꾸는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신용매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키움증권 HTS나 MTS 통해서 매매를 하면 수수료를 아낄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