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매하면 그 대가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합니다. 증권사별로 수수료 비율이 조금씩 다릅니다. 수수료가 높은 증권사도 있고 낮은 증권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수수료 체계가 간단한 증권사도 있고 복잡한 증권사도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먼저 온라인 매매시의 수수료입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는 거래금액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00만원 이하일 경우 0.1672959% + 700원으로 수수료율이 가장 높고(매매대금이 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0.4972959%), 거래금액이 높아질수록 수수료율은 조금씩 낮아집니다. 거래금액 2억원 초과시 0.0772959% 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해외주식 온라인 매매의 경우 미국주식은 0.25%, 중국, 일본, 홍콩은 0.3%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오프라인 매매(영업점, 고객감동센터, 해외주식DESK, 임의처분(반대매매), 청산거래)의 경우는 일단 수수료부과되는 거래의 규모가 온라인 매매보다 훨씬 크고 수수료율도 높습니다. 5천만원 이하인 경우 0.4972959%, 5억원 초과인 경우 0.2972959% + 425,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해외주식 오프라인 매매의 경우 0.5% 및 0.8%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그리고 해외주식 DESK인 경우에는 0.7%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알아 보았습니다. 다른 증권사의 경우 금액 뿐 아니라 시장(코스피/코스닥이냐 K-OTC냐 등)에 따라서도 수수료 체계가 다른 경우가 있는데요.
대신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는 국내의 경우에는 온라인/오프라인 및 국내/해외로 나누어져서 금액 구간별로 수수료가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매매를 할 때 수수료 표를 보고 각 경우별 수수료를 잘 체크를 한 다음 매매를 하고, 또 가능한 매매 횟수를 줄여야 수수료를 아낄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