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추리다 움츠리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를 작성하거나 말을 하다 보면 틀리기 쉬운 헷갈리는 단어나 표현들을 자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안되요 안돼요 웬만하면 왠만하면 결재 결제 안 않 등과 같은 단어들이 그런 단어들입니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도 그런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 중 하나입니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올바른 표현 알아보겠습니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올바른 표현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움츠리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움추리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런데 말로 하다 보면 발음이 움추리다로 하기도 하는데 그러한 이유 때문에 표기도 헷갈릴 수 있습니다. 움츠리다 가 바른 표현입니다.
움츠리다 뜻
1.(동사) 몸이나 몸의 일부를 몹시 오그리어 작아지게 하다.
2. (동사) 겁을 먹거나 위압감 때문에 몹시 기가 꺾이거나 풀이 죽다.
움츠리다 예시
날씨가 추워서 몸을 움츠리다.
기가 죽여서 몸을 움츠리다.
깜짝 놀라서 어깨를 움츠리다.
죄스러운 마음에 몸을 움츠리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움추리다 움츠리다 두 표현 중에서 올바른 표현은 움츠리다 입니다. 발음 때문에 어떤 것이 맞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말하다 보면 움추리다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올바른 표현은 움츠리다 입니다. 말로 할 때는 조금 틀려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글로 쓸때는 정확해야 하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상 움추리다 움츠리다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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