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다반사

신용카드 분실하고 분실신고 해 본 후기

여태껏 살면서 신용카드 분실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운이 없게도 신용카드를 분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매우 당황스럽더군요.





그래서 카드를 사용한 마지막 장소에서부터 이후 동선을 따라 쭉 이동을 하면서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보려 했으나 실패, 

결국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신용카드 분실신고, 처음 해 보는 것이었지만 의외로 매우 간단하더군요.

신용카드 분실신고 순서



1.신용카드사에 전화한다
그동안 카드사에서 카드사용문자나 광고문자가 계속해서 날아왔을 것입니다. 거기로 바로 통화를 하면 됩니다.

2.ARS안내에 따라 버튼을 계속해서 누른다
전화만 하면 바로 진행되는 곳이 있고, 주민번호 앞 6자리로 한번더 확인과정을 거치는 곳도 있는데요, 시키는대로 계속 버튼 눌러서 진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마지막에 신용카드 분실신고가 완료되었다는 안내와 함께 분실신고 등록 문자가 날아오고, 등록된 주소로 재발급을 받을 건지 말건지를 물어보는 멘트가 나오는데요,





재발급 받는 걸로 응답을 하고 신용카드 분실신고를 종료했습니다.






3.신용카드를 수령한다
2~3일 정도 지나면 재발급된 카드가 날아옵니다. 





삼성카드는 수령 즉시 사용이 가능했고, 롯데카드는 등록절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다시 전화를 걸어 등록신청을 했지요.


ARS로는 메뉴를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0번 눌러서 상담사 연결하여 등록을 했습니다.

신용카드 분실하고 처음엔 많이 당황을 했는데 의외로 일이 쉽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분실접수에서 재발급에 이르는 시스템이 참 잘 갖추어져 있더군요.






[교훈]
이번 신용카드 분실 건으로 몇가지 교훈을 얻었는데요.

- 지갑에 현금을 너무 많이 넣어 다니지 말자
- 신용카드도 몰아넣지 말자
- 분실시 누가 쓰는지 확인할 수 있게 결제문자 서비스는 꼭 신청해 놓자


이상, 신용카드 분실신고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