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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은 이미 지구상에서 멸종하고 없지만, 영화를 통해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이 되었습니다.






머나먼 옛날, 지구에는 아주 많은 종류의 공룡이 살고 있었습니다. 공룡 종류가 너무 많아서 외우기도 힘들 정도로 공룡 종류가 많았습니다.


공룡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라는 시기에 살았습니다. 공룡 종류는 트라이아스기에 제일 적었고, 갈수록 점점 그 종류가 많아졌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주요 공룡 종류를 사진과 함께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공룡 종류의 간략한 특징과 함께 이미지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룡 종류 -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공룡들]


<트라이아스기>


테코돈토사우루스

'소켓 이빨을 가진 도마뱀'이란 뜻을 가진 공룡입니다. 몸길이 1.2m, 몸무게 11kg 정도 되는 원시적인 공룡이었습니다.






무스사우루스

'쥐 도마뱀' 이란 뜻을 가진 공룡입니다. 아직은 몸길이 20cm 정도의 새끼 화석만 발견되어 있어 성체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






에오랍토르

'새벽의 약탈자'라는 뜻을 가진 소형 공룡입니다. 1991년 새끼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성체는 몸길이 1m에 몸무게 10kg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일로피시스

'속이 비어있는 것'이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골 속이 비어 있어 몸 길이가 2.7m나 되는데 무게는 20kg도 되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매우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트라이아스기에는 유명한 공룡 종류가 별로 없습니다. 이어서 쥐라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쥐라기>


스테고사우루스

쥐라기를 대표하는 공룡 중 하나입니다. 등에 여러 장의 판이 있고 꼬리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매우 특이하게 생겨서 한 번 보면 기억에 확실하게 남는 공룡입니다. 쥬라기 공원 등 공룡 영화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몸길이 최대 26m, 키 13m, 몸무게 55톤의 초대형 공통입니다.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길고 머리 윗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등 공룡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아파토사우루스

몸길이 21~27m, 높이 5m 정도 되는 대형 공룡입니다. 대중매체에도 종종 나오지만 브라키오사우루스에 밀려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편입니다.






알로사우루스

쥐라기를 대표하는 육식 공룡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덩치가 약간 작고 몸이 날렵합니다. 그리고 앞다리가 매우 작은 티라노사우루스와 달리 알로사우루스는 팔이 길고 튼튼합니다. 나름 유명한 공룡이긴 하지만 비슷한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가 워낙 유명해서 상대적으로 존재감이 없습니다.






콤프소그나투스

몸길이가 1m 정도 되는 소형 육식공룡입니다. 시조새와 골격이 매우 흡사하며 깃털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영화 쥬라기 공원 : 잃어버린 세계에서 떼를 지어 인간을 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시조새

정식 명칭은 아르카이옵테릭스입니다만 이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시조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빨, 꼬리뼈, 발톱 등 공룡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깃털을 가지고 있다는 특징 때문에 공룡과 새의 연결고리로 여겨집니다. 진화론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생물입니다.




<백악기>


티라노사우루스

가장 유명한 공룡입니다. 공룡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해도 티라노사우루스를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 몸길이 9~13m, 키 4~5m에 몸무게 6~9톤에 이르는 대형 육식 공룡입니다. 티라노사우루스는 폭군 도마뱀이라는 뜻입니다. 거대한 덩치와 크고 강력한 턱으로 당대에 적수가 없는 최강의 육식 공룡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유명했지만 쥬라기 공원에서의 등장으로 더더욱 유명해졌습니다(문제는, 티라노사우루스가 쥐라기가 아니라 백악기 공룡이라는 점이죠).






벨로시랩터

몸길이 2m 정도 되는 소형 육식공룡입니다. 호리호리한 몸과 긴 주둥이, 접히는 앞다리, 날카로운 두번째 발가락을 가진 육식공룡입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며 날렵하게 사냥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래 별로 유명하지 않은 공룡이었는데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면서 공룡계의 슈퍼스타가 되었습니다.






트리케라톱스

매우 유명하고 인기 있는 공룡 중 하나입니다. 머리에 달린 3개의 뿔이 특징입니다. 트리케라톱스란 이름이 '3개의 뿔이 달린 얼굴'이란 뜻입니다. 몸길이 9m, 키 약 3m에 몸무게는 최대 12톤 정도 나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큰 덩치와 머리의 강력한 뿔 덕분에 육식공룡들도 함부로 덤벼들지 못했을 것입니다.






안킬로사우루스

등이 단단한 골편으로 덮혀 있고 꼬리 끝에는 무거운 뼈 뭉치가 달려 있습니다. 둔하고 느린 초식공룡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러한 특징 때문에 육식공룡들이 쉽사리 공격할 수는 없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파키케팔로사우루스

두꺼운 머리를 가진 도마뱀이라는 뜻의 공룡입니다. 머리가 크고 두개골의 두께가 20~30cm에 달합니다. 이 머리로 포식자를 공격하는데 사용을 했는지, 아니면 짝짓기 철에 수컷끼리 싸우는데 사용했는지 여부는 여전히 논쟁 중입니다.






파라사우롤로푸스

머리 뒤쪽으로 1m 가량 나와있는 구부러진 볏이 특징인 공룡입니다. 이 볏은 속이 비어 있는데, 이 때문에 울음소리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이 뿔의 용도에 대한 현재 학계의 추측입니다.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의 주요 공룡 종류를 살펴 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공룡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 대중매체 등을 통해서 나름 인지도가 있는 공룡 위주로 살펴 보았습니다.







어릴 땐 공룡 종류 이름을 줄줄 외웠는데, 지금은 기억나는 공룡이 별로 없네요. 아이들은 어떻게 그 어렵고 생소한 공룡 종류 이름을 그렇게 잘 외우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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