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CMA 종류 및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 의 약자입니다. 자산관리계좌란 뜻입니다. 하루만 넣어두어도 이자가 붙기 때문에 단기자금 운용을 하는데 유용합니다. NH투자증권에서는 3종류의 CMA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와 각 상품별 금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 RP형
국채, 특수채, 회사채 등 신용등급 A0이상 채권에 투자하여 약정된 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입니다. 금리는 세전 연 2.60~2.65% 입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 발행어음형
발행사가 직접 발행하고 약정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의 상품입니다. 금리는 세전 연 3.20% 입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 MMW형
한국증권금융 등 우량금융기관의 예금, 콜론, 예수금 등을 편입하여 운용한 후 그 수익을 지급해주는 상품입니다. 약정된 금리는 없으며 MMW 실적에 따라 수시로 달라집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 MMF형
자산을 주로 국공채, CD, CP. 콜론 등에 운용하는 실적배당형 단기 금융상품으로 환매수수료가 없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다만 2019년 7월 1일부터 신규가입이 중단되었기 때문에 새롭게 가입을 할 수는 없습니다.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알아보았습니다. 원래 4종류였는데 MMF형 상품은 신규가입이 중단되어 현재는 3종류의 상품만 신규가입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예금보다도 낮아서 장기거치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수시로 입출금해야 하는 단기 자금 운용에는 매우 유용합니다. 하루만 거치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가 얼마되진 않지만 그래도 이자가 붙으니 나쁘진 않습니다.
이상 NH투자증권 CMA 종류 금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