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를 위해 주식을 매매하면 증권사에 거래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증권사를 이용하는 비용입니다. 부동산 중개소 수수료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부동산은 직거래가 가능한데, 주식은 직거래가 불가능하죠.
그래서 수수료는 고정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온라인 매매수수료입니다. 영업점 관리사원을 지정하지 않은 계좌에만 적용되는 수수료입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닥 코넥스에서 HTS, 홈페이지, ARS 및 스마트폰으로 매매시 0.015%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영업점 관리사원 지정 시의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S, 홈페이지, 스마트폰 거래시 0.1%, ARS는 0.15%로 미지정시보다 비쌉니다.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오프라인 매매 수수료를 보겠습니다. 오프라인 거래는 금액단위가 매우 크군요. 2억 이하 0.4992%, 2억 초과 ~ 5억 이하 0.4492%+100,000원, 5억 초과 0.3992% + 350,000원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KTB투자증권는 매출액 3,812억원의 작은 증권사입니다(2019년 기준 매출). 그정도면 큰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요.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NH투자증권이나 미래에셋대우증권은 매출이 10조원 넘어가죠. 삼성증권은 2019년 매출이 6조 6천억원입니다. 그래서 KTB투자증권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인지도는 다소 떨어집니다.
하지만 수수료가 매우 낮습니다. NH투자증권의 경우 금액별로 수수료가 매겨지는데, 5백만원~1천만원 거래시 0.15% 조금 넘는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는 관리사원 미지정 온라인 매매시 0.015% 가 적용되니 정말 저렴하죠.
이상 KTB투자증권 주식거래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