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 / 2024. 3. 20. 11:10

통채로 통째로 올바른 표현 알아보겠습니다

통채로 통째로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쓰거나 일상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여러가지 헷갈리는 단어나 표현을 볼 수 있습니다. 안돼요 안되요 웬만하면 왠만하면 설거지 설겆이 등 다양합니다. 통채로 통째로 도 그러한 헷갈리는 표현들 중 하나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통채로 통째로 중 어떤 것이 올바른 표현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통채로 통째로 올바른 표현


통채로 통째로 바른 단어는

통채로 통째로 중 올바른 표현은 '통째로'입니다. 말로 하다 보면 발음이 통채로 라고 되기 쉬운데 그래서 통채로가 맞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통째로가 맞는 표현입니다.

통째로 뜻

나누지 않은 덩어리의 전체 그대로 라는 뜻을 가진 부사입니다. 명사로는 통째 라고 합니다.

통째로 예시

나는 닭 한마리를 통째로 먹었다.
뱀이 개구리를 통째로 삼켰다.
이것은 통째로 먹어야 맛있다.


통채로 통째로



통채로 통째로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대화를 하다 보면 틀리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어떤 것이 맞는지 헷갈리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말로 하면 티는 별로 안납니다.

그렇지만 글로 쓰면 잘못된 표현은 티가 납니다. 특히 직장에서 메일이나 문서를 작성할 때는 틀리지 말아야 합니다. 통채로 통째로 중바른 표현은 통째로 입니다.

이상 통채로 통째로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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