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없다 어이없다 올바른 표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화를 하거나 글
을 쓰다 보면 종종 헷갈리거나 틀리기 쉬운 표현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웬만하면 결제 결재 안돼요 안되요 묻다 뭍다 등 다양한 표현들이 있습니다. 어의없다 어이없다 도 그런 헷갈리는 표현들 중 하나입니다. 어의없다 어이없다 올바른 표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의없다 어이없다 올바른 표현은
어의없다 어이없다 중 바른 표현은 '어이없다' 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틀리는 표현입니다. 어의없다 라는 표현은 없습니다. 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릴 수 있는데 잘못 쓰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어이없다 유래
어이가 없다는 어처구니로부터 유래되었습니다. 어이 = 어처구니 인데 여기서 어처구니는 맷돌의 손잡이를 말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으면 맷돌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손잡이가 없으면 맷돌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 황당한 상황을 표현한 것입니다.
어이없다 예문
그렇게 말하다니 어이가 없네.
이 상황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다.
너무 어이없게 사고를 당했다.
그런 사기를 당하다니 어이가 없다.
어의없다 어이없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어이없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어의없다는 표현은 없습니다.
자주 틀리고, 틀리면 정말 없어 보이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헷갈리지 말고 올바르게 사용토록 해야 하겠습니다.
이상 어의없다 어이없다 바른 표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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