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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고(Amazon Go)
요즘 아마존고(Amazon Go)가 관련업계에서 큰 이슈거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을 적용하여 직원수를 최소화한 자동화 무인 마트의 등장이 지금 유통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아마존고(Amazon Go) 어플을 설치하고 마트에 들어가면서 체크인을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마트에 들어가 그냥 물건을 골라서 들고 나오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마존고(Amazon Go) 어플에 등록해 놓은 계정에서 자동으로 돈이 빠져 나갑니다.

이 혁신적인 아마존고(Amazon Go)에 대한 두 가지 시각이 지금 충돌을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유통의 혁신 vs 일자리의 파괴적 감소



ARS

ARS가 처음 등장했을 때 불편한 점이 상당히 많았는데요, 예전에는 상담원이 친절하게 알아서 다 해주었는데 ARS로 일을 처리하려면 계속해서 번호를 눌러야 하고 그 과정이 복잡해서 짜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하다하다 안되면 그냥 0번 눌러서 상담원 연결로 일을 처리했는데요.

얼마전 신용카드를 분실해서 분실신고 전화를 했는데, ARS로 접수에서부터 재발급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경험을 하고 난 뒤 ARS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이 ARS라는 녀석도 시간이 흐르면서 운영경험과 데이터가 쌓이니 참 편리하고 쓸만한 존재로 바뀌게 되더군요.

그리고 이 ARS의 시작에서 끝에 이르는 동안 사람의 손길은 전혀 개입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번호 몇 번 누르는 것만으로 모든 일이 처리되었습니다.






자동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사라지는 일자리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항상 효율을 추구합니다. 그래야 경쟁에서 이기고 돈을 벌어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효율의 최전선에는 자동화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자동화는 먼저 단순반복 업무를 대체합니다. 특정한 조건이나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할 수 있는 일을 기계나 프로그램이 하도록 하고, 그 일을 하던 사람을 해고하는 것이지요.

ARS상담원, 공장노동자, 택배기사, 마트계산원 등등.






그리고 요즘 인공지능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시켜 그간 인간의 영역이라고 여겨져 왔던 고임금 화이트칼라 및 전문직 일자리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의사, 약사, 변호사, 통번역가 등등.

사람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기계와 인공지능의 영역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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