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 / 2024. 3. 8. 16:57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 알아보겠습니다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헷갈리는 문장이나 표현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안돼요 안되요 결제 결재 왠지 웬지 며칠 몇일 등등 다양한 헷갈리는 표현들이 있습니다. 맞다 맏다 도 그러한 헷갈리는 단어들 중 하나로서 어떤 것이 맞는 것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맞다 맏다 올바른 단어 알아보겠습니다.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은

결론부터 말하면 '맞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크게 세가지 뜻이 있습니다.

1. 그렇다 또는 옳다의 뜻을 나타내는 말.
2. 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3. 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서 부딪히다.

맞다 예시

그의 말이 맞다. (옳다는 뜻)
현관에서 방문객을 맞다. (맞이한다는 뜻)
돌에 머리를 맞다. (힘이 가해져 부딪혔다는 뜻)

맏다는 어떤 의미일까

그렇다면 맏다는 어떤 의미일까요? 맏다 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국어사전에 검색을 해 보면 맏다는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맏다 라는 단어는 사용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맞다 맏다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맞다 가 올바른 표현이므로 헷갈리지 말고 사용을 하도록 합니다. 맞다 맡다 발음은 똑같기 때문에 말로 할 때는 문제가 없습니다.

글로 쓰면 표기법 차이가 나므로 틀리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직장에서 문서나 메일을 작성할 때는 오타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맞다 맏다 올바른 표현법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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