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신증권은 오리나라의 대표적인 증권사 중 한곳입니다. 큰 대 믿을 신 이라는 광고카피로 유명합니다. 증권사를 통해서 주식을 거래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종권사를 이용하는 비용인 것입니다. 주식중개매매수수료는 증권사의 주요 수익원이기도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신증권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대신증권 수수료 - 온라인 매매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등의 시장에서 매매를 할 경우 금액별로 세분화된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100만원 이하 0.1672959% + 700원, 100만원 초과 500만원 이하 0.1572959% + 900원 이런식으로 수수료가 책정되어 있습니다. 2억원 초과시에는 0.0772959%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모바일이나 ARS로 할때는 또 다릅니다. 거래금액에 관계없이 0.1972959%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모바일의 경우 대신증권에서는 CYBOS Touch 라는 앱을 깔고 모바일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수수료 - 오프라인 매매
오프라인 매매시에도 마찬가지로 금액별로 차등화된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사실 요즘 오프라인 매매를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온라인 거래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은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로 매매를 하기도 합니다. 온라인 매매보다 수수료율이 높습니다. 5억원을 초과하는 초고액 거래의 경우 0.2972959% + 425,000원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대신증권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금액과 관계없이 일률적용을 하는 증권사가 있고 금액별로 사등을 두는 증권사도 있는데 대신증권 수수료는 금액별로 차등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CYBOS Touch 앱을 깔고 스마트폰으로 매매를 하면 일률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 수수료는 다른 증권사와 비슷한 수준이긴 한데 삼성이나 미래에셋과 비교하면 조금 더 높은 편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데이트레이딩 수준으로 매매를 자주 하지 않는 이상 큰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이상 대신증권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