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투자
벽산건설 파산에 대한 추억과 투자에 대한 생각
블루밍이란 브랜드로 유명했던 중견 건설사 벽산건설, 한때 잘나갔지만, 지금은 파산해 버리고 이름만 남긴채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 회사가 되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제 작은아버지가 부산 북구 벽산강변타운에 사셨기 때문에 상당히 익숙한 회사인데요. 제가 이 회사에 투자를 했다거나, 일과 관계가 있다거나 등등의 직접적인 이해관계는 없지만 그래도 한 때 잘나가던 회사가 이렇게 없어져버렸다는 것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그건 그렇고,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하는데,, 우선, 이 세상의 기업을 경기민감도에 따라 구분하면 크게 경기민감주와 경기방어주로 구분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경기민감주는 말 그대로 호황과 불황에 따라 기업의 실적이 들쑥날쑥한 기업들입니다. 건설,해운,조선,정유,석유화학,반도체,철강 등..
2019. 3. 19.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