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수수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DB금융투자는 DB금융그룹 계열의 증권사입니다. 증권사를 통해서 주식을 매매하면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주식은 부동산과는 달리 직거래를 할 수 없으므로 거래를 하면 무조건 수수료가 생깁니다. 증권사를 사용하는 비용인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DB금융투자 수수료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DB금융투자 수수료 - 오프라인
영업점, happy+센터, 반대매매, 청산거래 시의 수수료입니다. 요즘 오프라인에서 거래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억단위의 초고액거래의 경우에는 오프라인 거래를 통해서 거래를 하기도 합니다. 매매금액 2억원 이하는 0.499164%, 2억원 초과 5억원 이하는 0.449164% + 100,000원, 5억원 초과시에는 0.399164% + 350,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DB금융투자 수수료 - 온라인
요즘 대부분의 주식 거래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집니다. 홈페이지, HTS, MTS, ARS로 거래합니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을 이용한 MTS의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을 것입니다. 온라인의 경우는 1백만원 이하 0.149164% +500원 1백만원 초과 1천만원 이하 0.149164% 1천만원 초과 5억원 이하 0.099164%, 5억 초과 0.049164% 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DB금융투자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 수수료 체계가 금액별로 매우 세분화된 증권사도 있는데 DB금융투사 수수료 체계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1백만원 이하 또는 1백만원 초과 1천만원 이하의 금액대에서 거래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수료 역시 여기에 해당하는 약 0.15%의 수수료를 적용받을 것입니다. 상당히 저렴한 수수료입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거래를 자주 하면 수수료가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에 매매를 너무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상 DB금융투자 수수료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