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됐다 됬다 올바른 맞춤법 알아보겠습니다

비행접시 2024. 2. 27. 15:46

됐다 됬다 올바른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을 자주 마주할 수 있습니다. 되 돼 안 않 묻다 뭍다 등 다양한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습니다. 됐다 됐다 도 그러한 헷갈리는 맞춤법 중 하나입니다. 됐다 됬다 중 어느 것이 맞는 표현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됐다 됬다 올바른 표현 알아보겠습니다.


됐다 됬다 올바른 맞춤법


됐다 됐다 올바른 표현은

둘 중에서 '됐다'가 바른 표현입니다. 됐다는 바른 표현이고 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됐다는 되다의 과거형이기 때문입니다. 되다의 과거형은 되었다 이고 이것을 줄여서 됐다 로 쓰는 것입니다.

됐다 예문

밥이 다 됐다.
요리가 다 됐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됐다.

됐다의 문장은 전부 과거형입니다.

되다 예문

밥이 다 되다.
요리가 다 되다.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다.

됬다는 틀린표현이고 되다가 맞으며 전부 현재형입니다.

됐다 됐다 헷갈리지 않는 법

되었다 이거 하나만 기억하면 헷갈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되었다에서 과거를 나타내는 '었'을 되와 합치면 '됐'이 되고 과거를 나타내는 '었'을 빼면 현재형 단어인 되다가 됩니다.


됐다 됬다



됐다 됬다 올바른 표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됐다 됬다는 발음은 똑같기 때문에 말로 할 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문서나 메일을 작성할 때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서로 작성할 때는 올바른 표현인 됐다를 써야 합니다. 특히 중요한 공문이나 메일을 쓸 때에는 틀리지 않아야 문서의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타가 있으면 문서 전체의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상 됐다 됐다 올바른 표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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