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의 항공사입니다.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이 주 사업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내 매출은 유지가 되고 있는데 국제선 매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에어 주가 전망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3년 간의 진에어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코로나 유행이 시작되던 2020년 3월 저점을 찍고 이후 횡보하다가 급상승을 해서 다시 고점을 찍었습니다. 최근의 주가는 횡보 내지는 하락 상태입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었지만 현재의 주가는 미래 실적의 기대감이 이미 반영된 상태로 보입니다.
이어서 실적을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진에어 실적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실적이 처참합니다. 매출은 거의 4분의 1토막이 났고 적자폭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전부터 이익은 이미 적자로 돌아선 상태였습니다.
향후 코로나가 많이 안정화되어도 상황이 예전만은 못할텐데, 이런 관점에서 보면 흑자를 기록하기까지는 난관이 많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배당금 전망 보겠습니다. 아래는 지난 몇 년 동안의 진에어 주당 배당금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2019년 이후로 배당금이 전혀 없습니다. 계속 적자를 내다 보니 배당금을 지급할 만한 여력이 없는 것입니다. 실적 개선이 난망한만큼 향후 배당금 지급 재개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진에어 주가 실적 배당금 전망 알아보았습니다. 회사의 경쟁력도 그렇고 코로나 관련된 외부 환경도 그렇고 그리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주가는 코로나 이후 많이 올랐습니다. 실적 전망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규로 투자하기에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