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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혹은 인터넷에서 보면 참 쓰**같은 인성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보자마자 반말하는 사람
- 아무렇지도 않게 길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 다른사람 뒷담화 까는 것이 취미인 사람
- 강자에겐 벌벌 기면서 약자에겐 함부로 대하는 사람
- 아랫사람에겐 예의를 강조하면서, 윗사람은 무시하는 사람
-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
- 입에 욕을 달고 사는 사람
- 여기저기 악플 달고 다니는 사람


등등.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의 중요성이 계속 강조되고 있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흐르고 있는듯 합니다.


저런 사람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죠.





예전에는 어른의 권위라는 것이 있어서 어른이나 선생님이 꾸짖음이 아이들,학생들에게 먹혀 들었습니다(부작용도 있었지만).

어른에게는 그보다 더 높은 어른(노인)들이 있었구요.






지금은 어른의 권위가 무너져서 더 이상 그런 것이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위아래가 무너지고, 서로간에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 사회생활에서 기초적으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매너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인성교육/예절교육은 관심밖 사항이 되었습니다. 

조금만 뭐라하면 부모가 와서 난리를 치고, 인터넷에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니 학생들에 대한 인성교육/예절교육을 아예 포기해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가정에서 부모에 의한 인성교육/예절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학교에서 포기해 버린 인성교육/예절교육을 가정에서조차 포기해 버리거나 방치한다면 아이의 인성은 걷잡을 수 없이 망가지게 될 테니까요.

그리고 그 아이가 어른이 되면 저 위에 사례로 적어놓은 사람과 같은 모습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아이들 인성교육/예절교육,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들 행동 하나하나를 통제하고 일일히 가르치는 부모들도 있는데, 부모들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 방식은 별로 좋은 것 같아보이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기죽고 주눅들어 보이더라구요.





그것보다는 핵심적인 것 몇 가지만 확실하게 교육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 인사 잘하기(안녕하세요/안녕히 가세요/고맙습니다 등)
- 바른말 쓰기, 욕/비속어 사용 안하기
- 기초 질서 지키기(길에 쓰레기 안버리기, 교통질서준수 등)
- 앉아서 밥먹기

이 정도만 확실하게 가르쳐도 인성교육/예절교육 잘 받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을 겁니다.

어른들에게 인사 잘하고, 바른말 쓰고, 질서 잘 지키고, 밥 잘먹으면 어디가서 버릇없다는 소리 듣지는 않겠지요.






이 네 가지는 조금 강하게 나가더라도 확실히 습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가르쳐 줄 필요가 있을 것 같구요,

그 외에는 자유롭게 풀어주면서 그때 그때 필요할때마다 가르쳐주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말을 잘 안듣기 때문에(ㅡㅡ) 이 네 가지를 가르치는 것도 쉽지가 않겠지만, 그래도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도 있는만큼 어릴 때 확실히 버릇을 잘 들여놓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군요.

이상, 인성교육/예절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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